한국영화 ‘포화속으로’ 미 13개 도시 동시개봉
2010-07-16 (금) 12:00:00
한국영화 ‘포화속으로’가 30일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 미국 13개 도시에서 동시 개봉된다.
배급사인 JS 미디어 앤 엔터테인먼트(공동 대표 제이 정·폴신)에 따르면 ‘포화속으로’(롯데쇼핑(주) 롯데엔터테인먼트, 태원 엔터테인먼트 제작)는 미 최대 극장체인인 AMC를 통해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LA, 애틀랜타, 댈러스, 시카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상영된다. 뉴욕에서는 특히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맨하탄의 엠파이어 24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뉴저지는 릿지필드 팍 AMC-로우스 극장에서 개봉된다. 제이 정 대표는 “개봉 3-4일전 언론 및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 특별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전 당시 71명의 학도병들의 감동실화를 다룬 영화 ‘포화속으로’는 한류스타 권상우, 김승우, 차승원이 출연하고 그룹 ‘빅뱅’의 탑(T.O.P)이 출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