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섭 목사가 신작 동화 ‘최형사와 교향악단’(아동문학세상 출판)을 펴냈다.
원로 아동문학가로도 알려진 최 목사는 내 짝이 최고야를 비롯, 멍멍이 미스코리아 대회, 할머니 틀니, 최형사와 교향악단 등 해학과 웃음, 그리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10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이야기 마다 원로 화가 김광배 화백의 그림이 수록돼 더욱 재미를 준다.
1932년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한 최 목사는 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 소천아동문학상 수상, 방정환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72년 미국으로 이민, 1980년 뉴욕신학대학교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고 1988년부터 1998년까지 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후 은퇴,칼럼니스트로도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