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타이레놀 리콜 확대
2010-07-10 (토) 12:00:00
크게
작게
제조 과정상의 결함으로 타이레놀과 베나드릴 등 시판 약품이 리콜 되고 있는 가운데 제조사인 존슨 앤드 존슨(J&J)사는 9일 리콜 대상을 ‘엑스트라 스트렝스 타이레놀’과 ‘모트린 IB’ 등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J&J사는 이들 제품에서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의 불만에 따라 어린이용 타이레놀 등을 포함한 제품들에 대해 리콜을 실시해 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문회 또 불출석 의사… “일정 있어”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중…10여명 출마 거론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항·지연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원키로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연말연시 대치정국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피의자 전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