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주간 한국 고아원 봉사

2010-07-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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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헤드선교회, 한인청소년 30여명 인솔

뉴욕·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 30여명이 이달 27일(한국시간)부터 8월7일까지 2주간 한국에서 고아원 봉사를 통해 조국사랑을 체험하고 돌아온다.

고아원 봉사단은 고어헤드선교회 대표 이상조 목사의 인솔 아래 첫 주에는 한국의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고아원 6곳을 방문해 원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 동시에 영어권 한인 1.5·2세 학생들은 원생들로부터 한국어도 배우는 상호 교육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이어 두 번째 주에는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경복궁 등 한국의 명소와 사적지 등을 방문하며 한국문화체험과 발전상을 둘러볼 예정이다.

방문단이 찾게 될 한국의 고아원은 인천 신명보육원, 경기 선한사마리아원, 대전 평화의마을, 전주 호성보육원, 대구 신애원, 부산 소양보육원 등이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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