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 감독 ‘도쿄택시’ 무료 상영
2010-07-09 (금)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2010 한국영화의 밤’ 7, 8월 ‘TV Party’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김태식 감독의 2010년 작 ‘도쿄택시’(Tokyo Taxi)를 선정, 13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도쿄 택시’는 일본 Music On! TV의 창사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한국의 김태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일본의 영화배우 야마다 마사시, 야마자키 하지메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일본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문화를 ‘택시’라는 소재를 통해 그려낸 작품이며 비행기 공포증이 있는 록밴드 보컬 료(야마다 마사시)가 서울에서 열리는 록밴드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야마다(야마자키 하지메)의 택시를 타고 도쿄부터 서울까지 국경을 넘는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이다.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되고 관람은 선착순이다. ▲문의: 212-941-2001(트라이베카 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