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활동 중요성 일깨워...울뜨레야 대회

2010-07-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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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부 가톨릭 신자등 1000여명 참가

제 28차 미동북부 지구 울뜨레야 대회가 5일 베이사이드 천주교회에서 대규모 신앙대회로 열렸다.

’당신들도 내 포도원으로 가서 일하시오 (마태오20:7)’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뉴욕,뉴저지,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커네티컷 등 미 동북부 25개 한인 성당에서 박창득 묜시뇰, 남해근 신부 , 남희봉 신부 등 성직자 20여명, 신자 1,000여명이 참가했다.울뜨레야는 이상, 사랑, 순종의 3박 4일 울뜨레야 교육을 받은 꾸르실리스따들의 신심 활동 모임이지만, 이날은 그 대상을 전 가톨릭 신자들로 확대, 미동북부에 있는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모여, 친교를 나누고, 선교활동의 중요성을 복돋아 주는 대화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체험고백 등이 이뤄진 제1부 울뜨레야, 제2부 미사, 제3부 우정의 시간, 제4부 성체강복, 제5부 폐회식 등으로 진행됐고 미동북부 한인 가톨릭계의 큰 어른인 박창득 묜시뇰 신부의 성직자 담화도 있었다. 제4부 우정의 시간에서는 신도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성극, 합창, 뮤지컬을 공연하면서, 주님을 찬미하는 한편 다른 성당 교우들과 친교를 나누면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내년 대회는 뉴저지 성103위 성당에서 개최키로 하고 막을 내렸다.
28차 미동북부 울뜨레야 대회가 베이사이드 천주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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