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JAMA 미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지난 6월29일(화)부터 7월2일(금)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에서 미 전국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남수(Promise Ministries Flushing, NY), 권준(시애틀 형제교회), 유진소(LA 온누리교회), 장동찬(뉴저지 베다니교회), 정인수(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한기홍(은혜한인교회), 호성기(필안디옥교회), 강일진 목사(순복음 라스베가스교회), 김춘근 교수(JAMA 대표), 강순영 목사(JAMA 부대표) 등이 강사로 참석했다.

JAMA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는 지난 1993년 김춘근 교수 외 5인이 모여 창설한 것으로 한미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된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운동이며 영적 대각성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