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니랜드 온 TV 스타

2010-07-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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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TV의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 ‘글리’(Glee)의 스타 크리스 콜퍼가 지난 2일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콜퍼가 디즈니랜드에서 피노키오 캐릭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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