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환 개인전
2010-07-02 (금) 12:00:00
한국의 중견 서양화가 오수환 개인전이 7월8일부터 30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뉴욕 가나 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양화를 가장 동양적으로 그려내는 화가로 알려진 오 화백은 유화 물감으로 서예의 붓질을 연상케하는 선들을 화면에 힘있게 담아낸 추상작품들을 보여준다. ‘변화’(Variation)를 주제로 한 그의 작품들은 격렬한 리듬과 생명력을 담은 붓질을 통해 동서양을 접목한 독특한 화풍을 자아낸다.
현재 서울여대 서양화과 교수인 작가는 서울미대를 졸업, 파리 가나 갤러리, 보스턴 토마스 시겔 갤러리, 스톡홀름 웨터링 갤러리 초대전 등 다수 개인전을 가졌다. ▲문의: 212-229-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