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가 바로 미래 꿈나무 연주자”

2010-07-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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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후원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

▶ 8월12~14일 피아노.현악.관악.성악 등 4개 부문 경합

리즈마 국제음악 경연대회가 올해도 전세계 꿈나무 연주자들이 경합을 벌이는 음악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학장 김민선)와 올드웨스트베리 뉴욕주립대(SUNY)가 8월12~14일까지 한국일보 후원으로 공동 개최하는 리즈마 국제음악 경연대회는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등 4개 부문에 걸쳐 펼쳐진다.

지난 2004년 시작, 올해로 7회를 맞는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는 그동안 2006년 대회 대상을 차지한 차세대 한인 바이얼리니스트 엘리자베스 우(한국명 우예주),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상페테르부르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가진 2004년 피아노 부문 우승자 필립 펠코브, 2009년 현악 부문 우승자로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 3등에 빛나는 바이얼리니스트 문태국
등 꿈나무 연주자들을 다수 배출한 바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한국, 미국뿐 아니라 러시아,폴란드, 중국, 일본, 불가리아, 프랑스, 필리핀 등지의 젊은 음악도 200여명이 참가,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주최측은 이달 20일까지 연주 CD나 DVD와 함께 참가신청서를 받은 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 8월12일 현악과 관악(Wind, Brass), 8월13일 피아노와 성악 오디션을 거쳐 8월14일 오후 4시부터 뉴욕주립대 올드웨스트베리 캠퍼스 맥과이어 콘서트홀에서 입상자 시상식과 축하연주회를 연다.

참가 연령은 피아노 17세미만 A 부문, 17~23세 B부문, 현악(바이얼린, 비올라, 첼로 등) 17세 미만 A부문, 17~23세 B부문, 관악 23세 이하, 성악 28세 이하이다.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0달러가 주어지며 각 부문별/연령별 상금은 1등 1,500달러, 2등 750달러, 3등 350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신청서와 CD(DVD) 보낼 곳: LISMA Foundation competition, 1125 Willis Ave. Alberton, NY 11507▲참가문의: 516-625-3455/3473(웹사이트: www.liconservato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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