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주 문학사상선양회, ‘아름다운 윤동주’ 문학제 개최
윤동주 문학사상선양회 뉴저지지부(지부장 김은자)는 30일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한규삼)에서 윤동주 문학제 ‘아름다운 윤동주’를 열었다.
이날 문학제에는 시인이며 평론가인 도종환씨와 문학평론가 유성호 교수, 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 대표 박영우 계간 ‘서시’ 대표 등이 참석, 윤동주의 문학사상이 한인사회 특히 자녀세대에 계승되기를 기원했다.
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 박영우 대표도 "항일 민족시인 윤동주는 배타주의가 아닌 전 인류에 대한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설파한 작가"라며 "윤동주를 기리는 문학운동이 민족 문화운동으로, 나아가 평화운동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은자 지부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문학제는 손동우, 카니 최, 전애자 시인, 에스더 최, 황현주, 타미 리씨의 윤동주 시 낭송과 유성호 문학평론가, 도종환 시인의 문학기행 강연, 윤동주 밴드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뉴저지지부는 앞으로 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 모임에 관심 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201-788-7255 <이진수 기자>
’아름다운 윤동주’ 윤동주 문학제 직후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했던 도종환 시인이 사인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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