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부모 대상 상담 프로그램 마련
2010-06-30 (수) 12:00:00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달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6세 이하 자녀 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소피아 신 아동교육전문가(윌리엄 캐리 인터내셔널 대학과정 연구교수)가 참석해 상담해 준다.
소피아 신 전문가는 “영유아기는 자녀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발달과정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부모 역할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자녀들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가정상담소는 12362 Beach Blvd. #1 스탠튼에 위치해 있다.
(714)892-9910, 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