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대조 개인전

2010-06-25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과 조각, 회화의 장르를 넘나드는 박대조 개인전이 25일부터 9월2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첼시아트 뮤지엄에서 열린다.

박대조 작가는 ‘잃어버린 천진함’(Innocence Lost)이란 주제로 어린아이의 천진한 눈망울 속에 비쳐진 세상을 돌 위에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옥돌판에 아이들의 인물 사진을 전사 시키고 옥돌판 뒤에 색채의 전구를 밝힘으로써 시시각각으로 색이 변화 되는 작품들을 뉴욕에서는 처음으로 전시한다.
전쟁과 테러, 폭력이라는 세상사를 아이의 인물사진이 새겨진 돌이라는 친근한 매개체를 통해 표현한다. ▲문의:212-255-0719(www.chelseaartmuseum.org)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