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자 개인전, 7월16일까지 허친스갤러리
2010-06-25 (금) 12:00:00
롱아일랜드 거주 화가 김희자씨의 개인전이 7월16일까지 C.W. 캠퍼스의 허친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김 작가는 변형된 캔버스의 평면과 입체를 다루는 설치작업, 거울이나 기타 오브제를 도입하고 있는 작업 등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작업과정을 거치면서, 그 작품세계의 철학적 깊이와 방법적 실험을 추구해 왔다. 나무 패널을 캔버스로 사용해 그림을 그린 뒤 거울 오브제를 넣어 선불교 사상을 느끼게 해주는 명상적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대학과 성신여대 대학을 졸업, 뉴욕과 LA, 서울 등지에서 20여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2시. ▲문의:516-299-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