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화가 정미조 교수 뉴욕 전시회
2010-06-25 (금) 12:00:00
가수 출신 화가 정미조의 작품 전시회가 30일부터 7월13일까지 맨하탄 32가 소재 ‘갤러리 마음’에서 열린다. 현재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인 정미조는 ‘개여울’ ‘오해’ ‘휘파람을 부세요’ ‘불꽃’ ‘고향’ ‘아, 사랑아’ ‘비가 오는데’ 등의 인기노래 목소리의 주인공.
지난 달 서울에서 ‘31년 만에 외출’이라는 제목으로 미술전시와 함께하는 특별한 콘서트를 열어 인기를 모았다. 원래 미술대학 출신인 정 화가는 1972년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가를 졸업, 인기가수ㅇ의 길을 걷다 어느 날 화가의 길을 걷기 위해 파리 유학을 떠났다.1983년 파리의 국립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파리7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정미조는 귀국후 1993년부터 수원대학교수가 되었고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자연에 대한 내적 떨림’을 조형적 언어로 표현, 그동안 작업해온 대표작들과 함께 최근작까지 전시한다. 오프닝 리셉션 7월1일 오후 5시. ▲장소: 22W 32St. NY ▲문의: 212-216-9720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