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조이스 양 댐로시 팍 공연

2010-06-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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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애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에 빛나는 한인 피아니스트 조이스 양(한국명 희은·사진)이 7월5일 오후 4시 링컨센터 댐로시 팍에서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을 연주한다.

조이스 양은 오페라 가수와 인디 록 가수 등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단체 ‘싱 포 호프’(희망을 위한 노래)가 주최하는 피아노 거리 축제 ‘(Play Me, I’m Yours)에 초청됐다. 이 축제는 지난 21일 시작, 오는 7월5일까지 센트럴 팍, 리버사이드 팍,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등 뉴욕시 5개 보로 60곳에 피아노를 설치, 누구나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한 행사이며 클래식, 재즈, 인디록 콘서트도 펼쳐진다. ‘싱 포 호프 단체’에는 성악가와 인디 록 가수외에도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작곡가, 재즈 뮤지션, 무용수, 안무가, 사진작가, 감독 등 600여명이 회원으로 있다. 한편 조이스 양은 7월11일 라비냐 페스티벌에서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뒤 19일 콜로라도 크레스티드 버트 뮤직 페스티벌 연주, 23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협연, 27일 살리다 애스펜 콘서트 독주회, 8월1일 애스팬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연주일정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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