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예술가곡연구회 8회 단체 예술감상 성료

2010-06-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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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들의 문화생활 길잡이가 되고 있는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의 ‘제8회 단체 예술 감상 행사’가 성료했다.

본보 후원으로 21일 맨하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단체 감상에는 264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서병선 회장은 "지금까지의 단체 예술 감상 행사 중 이번에 역대 가장 많은 한인들이 참여했다. 바쁘고 힘든 이민 생활에 지친 한인들에게 단체로 할인된 가격으로 모두 함께 뉴욕의 풍성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9회 행사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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