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의미 되새기고 참전용사에 고마움 전해.
2010-06-22 (화) 12:00:00
▶ 프라미스교회, 27일 한국전 60주년 기념예배
6.25 기념행사가 뉴욕, 뉴저지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는 27일 오전 11시 한국전 60주년 기념 특별 예배를 거행한다.
교회측은 2세들에게 잊혀져가는 6.25 전쟁을 일깨워주고 평화수호를 위해 전쟁터에 나갔던 참전용사들을 초청, 교인들과 합동예배를 올리고 이들에게 따뜻한 점심도 대접할 예정이다.
6.25 참전용사회와 재향군인회 등과 연결, 100~150명의 참전용사를 포함 모두 400여명이 초청되고 교인 1,500여명 등 2,000여명이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합동예배를 올리게 된다. 김남수 담임목사는 "올해는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니 만큼 모두가 하나 되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대부분 팔순이 넘은 참전용사들에게 살아생전 고마움을 표하고자 미국 땅에 살고 있는 재향군인들과 함께 초청했다"며 "젊은 세대들에게 이들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이번에 처음으로 기념 예배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회 성가단의 특별찬양과 어린이 댄스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되고 김남수 목사가 감사예배 설교를 맡는다. ▲문의: 718-321-7800(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