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명 들으며 MoMA 명작 감상

2010-06-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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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문화센터 제휴 ‘명화감상’ 큰 호응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으니 훨씬 명화 감상이 즐거워요".

한국일보 문화센터 제휴 현대아카데미 주최, 본보 특별후원 명화 감상 두 번째 행사가 18일 모마(MoMA: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열려, 세계 걸작들을 설명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명화 감상에 참가한 수강생 15명은 모마의 작품 보존부서 조봉옥 행정담당관의 안내를 받으며 반 고흐, 고갱, 마티스, 피카소, 루소, 샤갈, 칸딘스키, 잭슨 폴락의 작품 등 모마의 영구 소장품들 둘러보며 교과서에서만 보던 명화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고흐의 불후의 명작 ‘우체부 조셉 룰랭’과 ‘별이 빛나는 밤’, 모마의 복원으로 제색을 갖게 된 피카소의 걸작 ‘아비뇽의 처녀들’, 고향 마을에 대한 추억을 동화처럼 그린 샤갈의 ‘나와 마을’ 등 너무도 유명한 작품들을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으며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진혜 기자>

모마 명화감상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피카소의 걸작 ‘아비뇽의 처녀들’ 앞에서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는 작품 설명과 함께 안내를 맡은 조봉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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