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씨 창작곡 ‘뱅 온 어 캔 마라톤’서 연주
2010-06-18 (금) 12:00:00
2010 구겐하임 펠로 아티스트인 작곡가 오승아(사진)씨의 창작곡이 27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월드파이낸셜 윈터가든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콘서트 ‘뱅 온 어 캔 마라톤’(Bang On A Can Marathon)에서 연주된다.
오씨의 곡 ‘DaDeRimGil’은 오후 2~4시 공연에서 네덜란드 연주단 ‘슬래그웍 덴 하그’에 의해 연주된다.오벌린 음대 방문 조교수인 오승아씨는 2005년 서울국제작곡가 콩쿠르 1위를 수상자로 실내악, 성악곡을 위주로 발표해 왔다. 오씨는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와 동 대학원 졸업 후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전자음악을 전공했고 그의 곡은 한국을 비롯, 미국·프랑스·독일·
네덜란드·이탈리아·헝가리·노르웨이·스페인 등지에서 연주되어 왔다. 한편 ‘뱅 온 어 캔 마라톤’은 전세계 음악을 하루종일 라이브 연주로 들려주는 콘서트로 올해는 ‘리버투리버 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
▲문의: www.bangonaca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