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박가경 씨 24일 카네기홀 공연
2010-06-18 (금) 12:00:00
수원대학교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얼리니스트 박가경(사진)씨의 독주회가 24일 오후 8시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박씨는 1998년 뉴욕 데뷔 콘서트 이후 두 번째로 갖는 와일홀 독주회에서 브람스의 ‘바이얼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6세에 바이얼린을 시작한 박씨는 10세에 선화 콩쿠르 입상, 11세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13세에 서울시향 및 부산시향과 협연한 바 있으며 예원학교, 서울 예고를 졸업했다. 도미후 맨하탄 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영국 왕립 음악 아카데미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이후 영국 옥스포드 홀리웰 연주홀, 서울 예술의 전당, 영산 그레이스홀, 부산가람아트홀 등에서 수많은 독주회를 가졌으며 루마니아 블랙씨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부산시향, 제주시향, 강릉시향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한 바 있다. 모리스 쿼텟 주자로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연주곡은 브람스의 ‘바이얼린 소나타 1번 Op. 78’, ‘2번 Op. 100’, ‘3번 Op. 108’. 입장료는 30달러이며 당일 매표소에서 노인
및 학생 할인 티켓도 구매 가능하다. 티켓 구입 및 문의는 카네기홀(212-278-7800, www.carnegiehall.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