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교계, 청소년.가족 참여 다양한 여름집회 봇물
여름방학을 맞아 교계 집회 행사가 봇물을 이룬다.
봄과 가을이 부흥회의 계절이라면 여름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집회행사가 많은 때이다. 청소년 뿐 아니라 목회자, 교인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 집회 뿐 아니라 한인 교회들의 특별 집회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집회들이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우선 26일 오후 6시 뉴저지 초대교회에서는 북미주일본선교연합회 주최 ‘일본 선교를 위한 한일청년 연합찬양 집회’가 열린다. ‘용서와 화합’을 주제로 한 이번 집회는 한국과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경배하는 자리이다. 프라미스 교회(담임목사 김남수)는 최일도, 장경동 목사 초청 집회를 연다. ‘밥퍼’ 최일도 목사 초청 영성강좌 및 새벽특별집회는 6월22~26일 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매일 오전 9~11시 영성세미나, 매일 새벽 5시30분 새벽 집회로 진행된다.
프라미스 교회는 또한 7월2일~5일까지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침례교회 담임)를 초청 말씀대잔치 및 프라미스 서머캠프를 갖는다. 내달에는 뉴욕,뉴저지에서 그야말로 대규모 연합집회의 잔치가 벌어진다. 뉴욕 교계 최대 행사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목사) 주최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 대회를 빼놓을 수 없다.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청되는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는 7월9일~10일 오후 7시30분, 11일 오후 5시30분 퀸즈 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사흘간 펼쳐진다.
어린이 전도대회인 ‘2010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 어린이 대회’도 같은 기간,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성인 및 어린이 복음화대회가 끝나면 7월15~17일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에서 EM 전도대회가 이어진다. 이에 앞서 7월5일에서 8일까지 롱아일랜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예배회복을 위한 성회이자 영적 훈련의 장인 ‘2010 나이스크 컨퍼런스’가 뉴욕, 뉴저지를 비롯 미주지역 등 전세계 한인교회 목회자 부부 및 교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펼
쳐진다. ‘예수님을 따르는 군사가 되라!’는 주제로 예배 회복운동에 나선다. 한인 가톨릭계도 대규모 연합집회를 연다.
미동북지역성령쇄신봉사협의회는 7월17~18일 뉴저지 팰리시안 칼리지에서 미동북부 7개지역 30여 한인 공동체 신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미동북부 성령대회 2010’을 치른 뒤 7월24~25일 뉴저지 파라무스 고등학교(425 Paramus Road, Paramus, NJ)에서 18세 이상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합집회 ‘2010 청년대회’를 갖는다. 청년대회는 24일 오전 9시~오후 10시, 25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이달 30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중이다.
<김진혜 기자>
행사명 기간 장소 문
의
한일청년연합찬양집회 6월26일 뉴저지 초대교회 201-767-0400x108
최일도 목사 집회 6월22~26일 프라미스교회 718-321-7800
나이스크 컨퍼런스 7월5~8일 호프스트라대학 845-355-882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 대회(성인·어린이) 7월9~11일 퀸즈칼리지 콜든센터 718-358-0074
할렐루야 뉴욕복음화 대회 EM 전도대회 7월15~17일 퀸즈한인교회
미동북부성령대회 7월17~18일 NJ 팰리시안 칼리지 201-947-4717
가톨릭 청년대회 7월24~25일 파라무스 가톨릭 고교 718-614-8164
ReNEW 청년연합집회 8월24~27일 보스턴 레지스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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