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19일 뉴저지 한성교회

2010-06-15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저지 크래스킬 소재 한성교회(담임목사 고제철)는 보훈의 달을 맞아 19일 오전 10시 제5회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연다. 70여명의 참전 용사들과 가족, 해병대 출신 한인 등 모두 2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날 행사에서 교회측은 기념식과 한국전통문화 공연,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증정하는 장학금 수여식 등 다채로운 순서와 함께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용사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할 예정이다.

한성교회는 2006년부터 보훈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전 발발 60주년의 해이니 만큼 기념메달을 제작, 참전용사들에게 증정하는 메달 증정식도 갖는다. 한국 전통문화 공연에서는 뉴저지 FGS와 정혜선 무용단, 대학 풍물팀이 출연, 부채춤, 신명나는 사물놀이 등을 보여주며 흥을 돋운다.
또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 대학에 진학하는 5명의 참전 용사 후손들에게 각각 4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한편 교회측은 지난해부터 모아온 참전용사들의 회고록을 오는 8월 한권의 책으로도 출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장소: 168 Lexington Ave., Cresskill, NJ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