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 화 만 이

2010-06-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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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신 /어퍼빌, VA

평화만이 사람이 살 길,
평화만이 사람이 갈 길,
꽃잎 떨어지는
전쟁터에는
아빠 잃은 고아,
집 잃은 엄마,
울고 또 울어도
돌아오지 않는 아빠만
잿더미 된 세상에
눈물이 강물되어
피난민 헤매는 거리는
전쟁이 가져온 선물,
세상을 구하는 길은
평화만이 살 길,
평화속에 희망
민족을 살리는 희망은
사랑만이 세상을 구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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