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부동산(대표 마이클 장)은 20일 오후 6시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차압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탑부동산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자사에서 개발한 SAM(Smart Asset Management) 펀드와 안전한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마이클 장 대표는 “미국이 대공황 이후 차압당한 부동산들이 요즈음처럼 넘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평가 절하된 매물들이 많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에 적기”라고 말했다.

이 세미나를 통해서 장 대표는 또 이미 한인들에게 소개된 SAM 펀드 1번부터 3번까지를 설명하면서 새로 업그레이드 된 펀드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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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부동산 투자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