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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씨
2010-04-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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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해순 워싱턴여류수필가협회
겨울비 보슬보슬
봄을 재촉한다.
잠자던 그리움
살며시 깨워
누군가의 가슴에
꽃씨 뿌리고 싶다.
빨강 꽃으로 활활
불타면 좋겠다.
그 불꽃 내 심장에
화살 같이 꽂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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