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평통 69명 방한

2010-04-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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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회장 안영대) 위원 69명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동안 쉐라튼 워힐 호텔에서 열리는 ‘14기 민주평통 북미주 지역회의’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다.

OC 샌디에고 평통위원 중 40여명은 이 회의에 참석 후 22~24일 포항시 평통협의회와 교류 및 포항지역 산업시찰을 할 예정이다. 안영대 회장은 “이번 북미주 지역회의에 대부분의 한인타운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4기 민주평통 북미주 지역회의’에는 북미주 지역 17개 협의회 평통위원 787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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