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자폐증 인식의날’선포식

2010-04-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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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시는 8일 저녁 시의회에서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조재길(맨 왼쪽) 시장과 시의원들이 애나하임에 있는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양한나)의 로사 장(왼쪽 3번째) 교육 디렉터와 프랜시스 조(왼쪽 4번째) 자원봉사자에게 선언문을 전달하고 있다. 유엔은 매년 4월2일을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로 정해 기념식을 갖고 있다.

<세리토스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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