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생협 ‘야채 가꾸기’ 강연회

2010-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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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생협’(대표 김윤희)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부에나팍에 있는 생협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에서 유기농법 종사자 아델라 김씨가 ‘집에서 야채 가꾸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가주생협의 김윤희 대표는 “신선한 유기농 야채는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 중요하다”며 “수퍼마켓에서 사먹을 수 있지만 매일 먹는 야채의 경우 집안에서 길러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가주생협 측은 세미나를 마친 후 참석자들에게 약간의 씨앗을 나누어줄 예정이다.
(714)290-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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