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기독교 영성 독후감 대회’

2010-04-02 (금) 12:00:00
크게 작게

▶ ’사랑의 원자탄’ 영문판 발간 기념

도서 ‘사랑의 원자탄(The Atomic Bomb of Love)’ 영문판 발간 기념으로 제1차 ‘한국 기독교 영성 독후감 대회’가 진행 중이다.

대회는 한국고등신학연구원(KIATS), 여수애양원, 어깨동무사역원, 토론토 서부장로교회가 공동 주최하며 이달 22일 응모 마감한다. 사랑의 원자탄은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것으로 손 목사는 일제치하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5년6개월 간 옥고를 치렀으며, 해방 후 여순반란사건 때 두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양자로 삼아 예수사랑을 몸소 실천한 인물이다. 독후감은 1,500~2,000자 분량으로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당선작은 내달 28일 발표 예정이다.

대회는 대상 1명에 한국 왕복항공권을, 우수상 3명에는 6월21일부터 7월3일까지 열리는 한국 기독교-문화 캠프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제2차 독후감 대회 지정 도서인 ‘한국 최초의 선교사, 이기풍’이 지급되며 2차 독후감 대회 응모마감은 8월30일이다.

심사위원은 김재현(한국고등신학연구원 원장), 이승종(샌디에이고 예수마을교회), 이광일(여수애양원), 박성희(샌프란시스코 한인학부모연합회), 박헌승(토론토 서부장로교회), 쇼트 랜들(동경기독교대학)씨 등이다. 문의: 408-623-5818, shjpark@yahoo.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