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뿐 아니라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힘든 때입니다. 다들 이런저런 걱정거리들을 안고 삽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을 때 선뜻 전문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는 4월부터 애독자들을 위한 무료 상담을 실시합니다. 4월에는 법률적 문제를 다루며 상담 일시는 둘째, 넷째 주 화, 목요일 오후 4~6시입니다.

상담 분야와 날짜·상담을 도와줄 변호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4월6일·20일

가정법, 이민법 상담:
줄리 김 변호사

형사법, 민사소송 상담:
박재홍 변호사

■4월8일·22일

상법, 부동산법 상담:
박호엘 변호사

가정법, 이민법 상담:
박미해 변호사

▲예약: (714)530-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