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티넥 사적지 ‘불국사’ 화재

2010-03-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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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뉴저지 티넥의 사적지로 지정된 한인 사찰 ‘불국사(주지 성해 스님)’ 건물에 화재가 발생, 지붕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1일 정오께 발행한 이날 화재는 사찰 왼편 지풍 일부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오전 법회가 끝난 후 불자들이 모두 떠난 뒤에 발생,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성해 스님은 불자들이 돌아간 뒤 독서를 하던 중 불이 난 것을 발견, 911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화재를 진압한 티넥 소방서의 조셉 버치톨드 소장은 화재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방화 등 의심스러운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1734년 건축, 티넥의 사적지로 지정된 이 건물은 이번 화재로 왼편 지붕일부와 플로어 빔이 피해를 입었고 화재진압을 위해 뿌려진 소방수로 인해 침수 피해도 발생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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