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법정스님 ‘무소유’ 절판

2010-03-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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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판사들이 법정스님의 유지에 따라 책 절판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뉴욕에서도 관련서적 구입이 어렵게 됐다.

’무소유’ 출판권을 지닌 범우사와 ‘일기일회’, ‘아름다운 마무리’ 등을 출간해 온 문학의 숲 등 출판업계는 22일 절판 절차 협의를 마무리했다.
법정스님의 책이 절판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미 품귀 현상을 보이던 ‘무소유’는 옥션에서 10∼15만원에 경매에 올랐고, 인터넷서점 알라딘 헌책방에도 최저 3만5,000원에서 최고 30만원까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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