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미선 씨 출연 연극 ‘디스어피어런스’ 개막

2010-03-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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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배우 최미선씨(사진)가 출연하는 연극 ‘디스어피어런스(The Disappearance)’가 19일 디어터 랩 에서 막을 올렸다.

헬렌 리챠드슨이 극본과 연출을 맡은 이 연극은 무대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동안 영상과 음악 작업이 한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멀티미디어 공연으로, 뉴욕 아티스트들의 애환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최씨는 이 돈과 사랑과 예술을 주제로 한 작품에서 형편이 어려운 예술가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악독 사채업자 역할을 맡았다.

이 공연은 20일 오후 8시 디어터 랩(Theater Lab. 137 W. 14th St)과 4월 1일 오후 9시30 브루클린 갈라파고스 아트 스페이스(16 Main St)로 이어진다. 문의: www.GlobalTheatreEnsemble.org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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