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제의 한국영화 잇달아 개봉 26일 ‘하모니’ 2일 ‘의형제’

2010-03-17 (수) 12:00:00
크게 작게
올해 한국 영화 흥행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영화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미주에서 연속 개봉된다. JS 미디어와 AMC 극장은 월드스타 김윤진이 주연하고 300만 관객을 동원한 하모니를 26일에,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500만 흥행 대작 의형제를 2일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상영이 확정된 지역은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며 흥행 추이에 따라 다른 지역에도 개봉될 예정이다.
JS 미디어측은 “AMC 극장이 한국 영화에 대한 시장성을 인정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연속개봉의 결과에 따라 이제 미국에서도 한국 영화를 골라 볼 수 있는 때가 올 수있다”고 밝혔다. ‘하모니’의 영문 개봉명은 ‘Harmony’, ‘의형제’는 ‘Secret Reunion’이다.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