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가족 부담없이 즐기는 클래식”

2010-03-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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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후원, 소나타 다 끼에자

소나타 다 끼에자 공연이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기는 클래식 연주회, 음악 애호가에서 초보자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교양을 주는 연주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4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린 소나타 다 끼에자 공연 내내 150여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공연은 소나타 다 끼에에자가 앞으로 2년 동안 12회에 걸쳐 진행할 ‘재밌는 클래식 이야
기’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바로크 음악의 기원과 내용을 알 수 있는 무대였다. 공연은 너무나도 유명한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 Air in the G string’으로 시작됐고 플롯과 바이얼린, 바순이 함께하는 소나타 3중주가 이어졌다. 바리톤 박요한씨의 아리아가 함께한 바흐의 ‘나는 만족 하나이다 ich habe geung’로 1부 순서를 마치고 2부에는 비발디의 G단조 협주곡, 헨델의 메시아가 연주됐다.

관객들은 공연 후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고 4월과 5월에 계속 이어질 바로크 음악 시리즈를 고대하며 극장을 나섰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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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클래식 시리즈 첫 번째 시리즈로 열린 14일 공연에서 소나타 다 끼에자가 바흐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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