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혜란.김효나씨 메트 오페라 최종결선 수상엔 실패

2010-03-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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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프라노 홍혜란과 메조 소프라노 김효나씨가 진출한 메트로폴리판 오페라 전국 오디션 최종 결선 콘서트가 14일 링컨센터 메트 오페라 극장에서 열렸다.

홍혜란씨와 김효나씨는 메트오페라 최종 결선에 올라<본보 3월 10일자 A3면> 이날 7명의 결선 진출자들과 자웅을 겨루었으나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 결선진출자에게 주는 5,000달러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결선무대에서 홍씨는 마스네의 ‘마농’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속 아리아를, 김씨는 모차르트의 ‘코지 판 두테’와 도니체티의 ‘라 파보리테’를 불렸다. 김효나(왼쪽부터), 홍혜란씨가 수상자 및 메트 관계자들과 공연 뒤 무대에 섰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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