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루마 와와산’ 고아원 돕기 패션쇼

2010-03-12 (금) 12:00:00
크게 작게

▶ 한국일보 특별후원, 13일 우기아트 ‘패션 포 코스’

우기아트(원장 최욱)가 말레이시아 ‘루마 와와산’ 고아원을 돕기 위한 자선패션쇼 ‘패션 포 코스(Fashion for a Cause)’ 를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13일 오후 6시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에는 우기아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20명이 직접 만든 티셔츠, 고아와 입양아 치료를 위한 책, 스케치 북 등과 작가 쥬디 파프(Judy Pfaff)의 판화 작품들이 경매된다

최욱 원장은 “학원 대표로 가장 힘써야 할 일은 당연히 좋은 대학 입학이지만 10대 학생들에게 그림만이 아닌 인생의 또 다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것도 반드시 필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루마 와와산 고아원은 말레이시아 이포(Ipho)라는 도시에 있고 이 고아원을 선택한 이유는 “ 이 나라에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선 단체는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최 원장은 설명했다. 우기아트 강사와 학생 10명은26일부터 4월 3일까지 직접 고아원을 방문한다. 우기아트는 2008년에도 태국의 팡이라는 시골 마을에서도 미술을 통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티켓은 현장에서 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소: 10 E, 33 St, #3Fl. 문의: 901-466-6443 <박원영 기자>
HSPACE=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