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루 앤 드 화이트 콘서트’ 뉴욕시문화국 그랜트 선정

2010-03-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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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구씨의 국악 퓨전 공연 ‘블루 앤드 화이트 콘서트’가 10일 ‘브루클린 예술위원회(BAC)’가 수여하는 뉴욕시문화국 (NYCDCA) 그랜트에 선정됐다.

블루 앤드 화이트 콘서트는 한국 전통 음악과 서양 음악, 현대 무용이 즉흥성을 바탕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실험음악 콘서트. 박씨는 “일반적인 음악 콘서트를 벗어난 드라마를 갖춘 콘서트를 만들기 위해 현재 대본과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며 “이 작업의 일환으로 5월에 음악 녹음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욕 언더그라운드 밴드 론 바인 (lone Vein)의 기타리스트 에디 조 마티니즈, 컴퓨터 음악가 알렉시 스티븐즈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 한다. 박씨는 9월 브루클린에 있는 롱아일랜드 대학 캠퍼스에서 열릴 공연 제작에 참여할 후원자를 구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HSPACE=5
박봉구씨가 10일 브루클린 보로 홀에서 그랜트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VP Stage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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