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지향
NY문화센터.생활교실. 무료법률상담교실 등 운영
■교회 연혁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에 소속된 가스펠장로교회(Korea Gospel Presbyterian Church·담임 신우철목사)는 플러싱고등학교 앞 유니온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하나님께서 5년을 기도하면서 준비시켜 2010년 1월부터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교회 비전
가스펠장로교회(917-683-5045)의 비전은 “교회는 사회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교회가 사회와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NY문화센터 및 NY섹소폰동호회를 통하여 예수 믿는 사람도 예수 안 믿는 사람과 편안하게 왕래하여 쉼을 얻게 하고 같은 취미를 발견하므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예수의 사랑과 복음이 전파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목회 방향
신우철목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백성에게 바라시는 것은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함(사43:21)이라고 분명히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니 교회가 해야 할 일은 사회의 문화와 함께하여 예수의 사랑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이어야 한다. 가스펠 장로교회는 NY문화센터(회화교실, 음악교실, 생활교실, 무료법률상담교실)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을 몰라 어려움에 처해 갈등하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가 해결되고 진행되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실린다면 그 자체가 예수의 향기이며 복음이라 생각한다”며 “NY섹소폰동우회를 운영하여 이민생활에 지친 삶을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분들과 함께 배우고 함께 연주하며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나누어 복음과 함께 전파되는 모습은, 가스펠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신우철목사는
신현재(충은교회)장로와 김인순권사의 3남2녀 중 둘째로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난 신우철(사진·48)목사는 형이 신세철(경기 하남시 충은교회 담임)목사로 온 가족이 대를 이어 온 믿음의 집안이다. 안양대학교를 졸업(1985)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남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1988)를 받았다. 신목사는 음악적인 달란트를 받아 총회성경학교 찬송가를 작곡한 바 있고 한국에서 직장인 벤드를 운영하여 기독교방송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 충심교회 전도사(1982-1987) 후 안양충심교회를 개척해 6년간 시무했고 2004년 6월 도미했다. 뉴욕서울장로교회, 목양장로교회 음악목사 및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음악분과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대뉴욕노회 부서기를 맡고 있다. 요즈음에는 한국에서 함께 음악활동을 하던 송우룡(동부교회담임 트럼펫연주자)목사와 서성경(경찰악대 30년경력자, 작곡가)집사가 뉴욕을 방문해 각 교회를 함께 순회하며 사순절기간에 예수의 고난에 관한 찬송과 복음성가들을 연주하고 있다. 교회 주소: 35-30 Union St., 2Fl, Flushing, NY 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가스펠장로교회 섹소폰동우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