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 30주년’ 하시엔다 골프 토너먼트 성료

2010-03-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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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하시엔다 골프클럽’(회장 박세원)은 지난달 27일 팜스프링스에서 1박2일로 172회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 여자 챔피언은 조경화, 장타 노서희, 남자 장타 강성구, 근접 박윤철, 1등 노종국, 메달리스트 조수형, 챔피언 김종건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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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엔다 골프클럽 토너먼트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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