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GS KCC오케스트라, 잉글우드 병원서 정기연주회
한인 청소년들이 연주한 봄을 알리는 콘서트가 6일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에서 펼쳐졌다.
FGS 코리안커뮤니티센터(회장 마계은)의 KCC 주니어, 유스 챔버 오케스트라 & 코러스(지휘 강혜미)의 제 8회 정기연주회 ‘커뮤니티를 위한 2010 봄 콘서트’에는 초등학교 3학년~고교12학년까지 약 30명이 참여, 성가, 클래식 등 20여곡을 연주했다. 이날 공연에는 단원들의 학부모 및 지인들이 참석, 어린학생들의 정성어린 연주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케이송 부회장은 “어린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고 음악 실력이 미숙한 학생들은 자신감을 키워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KCC 주니어, 유스 챔버 오케스트라 & 코러스가 운영 중”이라며 “특히 초등학생 등 어린 학생들을 위해 지난해 KCC 주니어 오케스트라가 발족하는 등 어린학생들이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과 인간관계를 배우고 공연까지 치르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KCC 유스 챔버 오케스트라 &코러스는 지난 2005년에 음악적 재질이 뛰어난 학생을 발굴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창단, 매년 2회에 걸쳐 정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희은 기자>
6일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에서 펼쳐진 KCC 주니어, 유스 챔버 오케스트라 & 코러스(지휘 강혜미)의 정기연주회에서 주니어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