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국악원(원장 박윤숙)이 오는 13일 오후 7시 롱아일랜드 사이오셋 소재 조아 플라자에서 분원 개원식 및 축하공연을 펼친다.
국악원의 어린이 및 주부무용단, 한국무용단 등이 무대에 올라 가야금 병창, 교방춤 등을 공연하게 된다. 안젤라 정(사진 오른쪽부터) 부이사장, 이상수 이사장과 함께 5일 본보를 방문한 박윤숙 원장은 “한인 2, 3세와 입양아, 타인종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롱아일랜드에 분원을 열게 됐다”며 “무료 공연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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