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교회여성연합회, 오늘 9개 교회 동시 기도회
뉴욕한미교회여성연합회(회장 강종영)는 세계기도일인 5일 오후 8시 뉴욕 일원 9개 한인교회에서 기도회를 개최한다.
해마다 3월 첫째 금요일 열리는 세계기도일 예배는 1887년 장로교 선교부의 의장 다윈 제임스라는 여성 성도에 의해 시작된 행사로 유럽과 아시아 이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도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1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기도일 예배는 다양한 교파의 여성들이 화해와 일치의 연합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 지도자 양성, 선교 활동, 세계기도일 예배 주관을 담당하는 연합체로 발전했다.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는 1984년 조직됐다.올해 세계기도일 예배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주제로 카메룬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아프리카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카메룬은 여자와 아이들이 인신매매와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HIV 감염률 상승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 참여하는 교회는 메트로폴리탄한인교회,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 명성감리교회, 목양장로교회, 동산교회, 뉴욕초대교회, 베데스다교회, 신광교회, 뉴욕한인연합교회 등 9곳이다. 예배 시 헌금 전액은 카메룬 여성과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201-569-6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