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시회 소식

2010-03-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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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아트페어 뿐 아니라 한인 작가들의 개인전도 뉴욕, 뉴저지 갤러리에서 열린다. 중견 작가에서 신인까지 봄을 맞아 더욱 활기를 띄고 있는 전시회 소식을 묶었다.

* 다 갤러리 개관전
뉴욕한인회관 강당이 회관 미관사업을 통해 상설 전시관인 다(Da) 갤러리로 변신했다. 6일 오후 6시부터 개관 기념 전시회의 오프닝 행사를 벌인다. 로어 이스트의 사토리 갤러리 이준호 관장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인과 외국인 작가 2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149W, 24th ST, #6th 212-255-6969

* 김옥지 개인전
화려한 믹스미디어 작품으로 삶의 환희와 성령의 충만함을 표현하고 있는 김옥지씨가 전속 화랑인 첼시 피닉스 갤러리에서 3일부터 27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210 11 Ave. 25 St. #902. 212-226-8711


* 김시연 사진전
김시연의 첫 번째 뉴욕 개인전 ‘바리케이드’가 5일부터 4월 11일까지 사토리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화여대와 SVA에서 석사를 받은 작가는 모노크롬의 사진 작품을 주로 작업해 왔다. 오프닝은 5일 6시부터. 164 Stanton Street / 646-896-1075

* 강주현 개인전
강주현의 개인전 ‘파워게임’이 9일부터 29일까지 맨하탄 텐리 갤러리에서 열린다. 파괴와 재생이라는 라이프 사이클을 주제로 한 작가의 연작 시리즈.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랫에서 공부했다. 오프닝 행사는 12일 오후 6시부터. 43A WEST 13TH STREET TEL 212 645-2800

* 윤자영 그룹전
머리카락을 이용한 조형물을 만들고 퍼포먼스와 사진, 영상을 함께 작업하고 있는 윤자영씨가 저지시티 뮤지엄에서 그룹전 ‘Hair Tactic’에 참여하고 있다. 작품을 위해 삭발을 하고 있는 작가는 명상을 통한 자아와의 만남을 추구한다. 오프닝은 5일 오후 6시. 350 Montgomery
Street?Jersey City, NJ 07302? 201-4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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