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로헤드 200차 토너먼트

2010-03-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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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백귀현)은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3일 오전 11시30분 코로나 소재 챔피언스 클럽에서 회원 간에 친목을 다지며 200차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입상자는 메달리스트 김민도, 참피언 박동주, 장타 원기종 및 근접 오경환 회원씨 등이며, 시상식에 앞서 리버사이드카운티 센서스국 이종운 홍보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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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헤드 골프클럽 회원들이 지난달 23일 200차 토너먼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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