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만전

2010-03-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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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교협, 4월4일 27개 지역서 동시진행

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가 오는 4월4일 뉴욕시 5개보로 내 27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전반적인 준비 작업을 마쳤다.

교협 임원과 부활절 연합예배 지역준비위원(위원장 노기송 목사)들은 3일 전체 모임을 열어 부활절 연합예배에 대한 제반사항을 검토한 뒤, 이후부터는 지역별 모임으로 부활절 예배를 준비키로 결정했다.

이날 전체 모임에서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미결정됐던 예배 장소와 준비위원, 예배 기도자 등을 확정했다. 하지만 현재 엘름허스트 지역 예배의 준비위원장만 미정인 상태다. 이에 따라 앞으로 27개 지역별 예배 순서 및 안내 문제는 지역준비위원들이 개별적으로 논의하고 결정키로 했다.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장 노기송 목사는 지난해부터 교협 이사들이 각 지역별로 나뉘어져 예배 중 헌금기도 및 대표기도를 맡았던 것을 올해도 시행키로 했다며 올해 특히 평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참석해 부활절이 무엇이며 예수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HSPACE=5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 임원과 부활절 연합예배 지역준비위원들이 3일 금강산에 모여 내달 4일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 전반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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