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이 살아있는 예배 체험
영적체험 중요시...새벽기도.일일부흥회 전력
■교회 연혁
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의 뉴욕복된교회(Good News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담임 최예식목사)는 최예식목사와 가족이 2000년 10월1일 뉴욕 자택에서 설립예배를 갖고 개척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교회 비전
뉴욕복된교회(718-463-0360)의 금년 표어는 “무릎 꿇고 손을 들고 주님을 바라보는 교회(에스라9:5)”다. 교회 비전은 선교지향적인 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미래지향적인 교회, 영혼 구원과 세계선교를 하는 교회다.
■교회 목표
뉴욕복된교회의 교회 목표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이사야13:19)”의 말씀에 근거하여 1)열심으로 사랑하는 교회, 2)말씀으로 교육하는 교회, 3)능력으로 전도하는 교회, 4)땅 끝까지 선교하는 교회다.
■목회 방향
뉴욕복된교회의 목회방향은 첫째는 변화, 성숙, 헌신된 목회다. 둘째는 살아있는 예배와 설교 개발이다. 셋째는 영성목회를 지향하는 것이다. 최예식목사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예배 문제다. 예배 의식에 대한 필요성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영성이 살아 있는 예배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하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또 “복된교회는 교인들의 영적체험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참된 신앙인이 되기 위해
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체험이 필요하다. 기독교의 핵심은 영성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체험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개척 초기부터 뜨거운 새벽기도와 2개월에 한 번씩 열리는 일일부흥회를 통하여 그 때마다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선교와 선교대회
선교는 남미 티나 정글미션 선교와 아프리카에 위치한 아리보리코스트 아비쟝지역내의 신학교를 지원하고 있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설 청소년센터를 돕고 있다. 최예식목사가 현재 노회장으로 있는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는 오는 4월11일부터 23일까지 ‘아프리카 아비쟝선교대회’를 갖는다.
■최예식목사는
최진형(작고)씨와 고점례(작고)씨의 6남매 중 넷째로 전북 군산에서 태어난 최예식(사진·63)목사는 건국대학 공과대를 졸업했고 1981년 7월 도미했다. 미주한인장로회 신학대에서 교역학석사(M.Div.1987)와 신학석사(Th.M.1995)학위를 받았고 1994년 4월 미주한인장로회 동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벧엘기도원 원장(1988), 미주기독공보 사장(1987), 뉴욕명성교회 전도사(1993)를 역임했고 현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기도분과위원장과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노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혜숙(RN)사모와의 사이에 큰딸 최은혜(남편 김인광목사·필라영생교회 부목사)사모, 외손자 앤드류(2)와 여호수아(1)가 있다. 둘째 딸 사라(RN)는 남편 이학용씨가 약사다.
셋째 딸 줄리(25·미혼)는 보스턴 노스이스턴대에서 물리치료학을 전공한 물리치료사다. 최예식목사의 누나(최영애사모)의 남편이 전 뉴욕명성교회 담임 장창혁(은퇴)목사다. 교회 주소: 45-25 162th St., Flushing, NY 11358.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뉴욕복된교회 일부 교우들이 예배가 끝난 후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