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숙 가야금 발표회 ‘지란지교를 꿈꾸며’
2010-03-02 (화) 12:00:00
백기숙씨의 가야금 발표회 ‘지란지교를 꿈꾸며’가 한국전통예술협회 주관으로 지난 27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렸다. 백씨는 이날 부친 백인영 선생의 ‘유대봉류 가야금 산조’를 비롯해 재즈 밴드와의 앙상블, 보사노바 풍 정악 연주 등 가야금의 전통과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전통예술협회 박수연씨의 ‘살풀이춤’이 특별초청연주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