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늘푸른장로교회, 아이티구호품 현지 전달

2010-0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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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항성 목사 일행 귀국

지난 15일 아이티 지진참사 현장을 두 번째 방문했던 뉴저지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 일행이 지난 19일 귀국했다.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 구호 팀과 함께 아이티 재난지역을 또 다시 방문한 조 목사 일행은 그동안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을 통해 모아진 8,000여 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현지 고아원 5곳과 병원 2곳에 전달하고 고아원 보수 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장학재단 설립 문제를 현지 지도자들과 논의했다.

조 목사는 구호물품 보급과 함께 복구 작업이 시작되면서 응급상황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3월 초 치안을 담당했던 미군병력 일부가 철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안공백이 우려 된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이어 붕괴된 주택복구는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에 비가 많이 와 이재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텐트 보급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번째 아이티 방문에는 조 목사와 차영선 사모, 박민우 집사, 배은화 집사, 임유진(제일)양, 조우성(앤드류)군, 노스캐롤라이나 반석장로교회의 이민수 목사와 이한나 사모가 함께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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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아이티 이재민 구호에 나선 조항석 목사 일행이 현지에서 고아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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